고소영 "정우성과 '비트'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기억 가물해"('바로그고소영')

배선영 기자 2025. 5.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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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바로그고소영'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배우 정우성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비트 특집'으로 비트를 활용한 여러 레시피를 소개하던 중 제작진이 영화 '비트'의 김성수 감독을 언급하자 "'비트'할 때 만났다. 이번에 '서울의 봄' 하셨지 않냐. 시사회 갔다가 만났다"라고 말해싿.

이어 고소영은 "만나서 서로 칭찬, 좋은 말, '넌 그대로다' '감독님도요' 이랬다. 그대로 일리가 있냐 우리가. 근데 그 때랑 똑같다. 27살의 나로 돌아가는 듯 했다"라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최근 영화 '비트' 재개봉을 언급하며 "근데 왜 날 안 불렀지. 우성이는 갔던데"라면서 "97년도 작품이다. 어떡하면 좋냐. 진짜 청춘 드라마다"라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당시에 우성 씨가 유명한 카페에서 일할 때부터 알았다. 워낙 친하니까 촬영할 때 일 같지 않고 되게 신나고 재밌게 항상.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라며 '비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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