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결국 올게 왔다! 김민재 강력 경쟁자 '무패우승 핵심' DF 요나탄 타, 뮌헨 이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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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시장의 최대 화제였던 요나탄 타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시즌 부상자 속출로 수비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뮌헨 입장에서는, 이적료 없이 타라는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영입한 것이 큰 전력 강화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7일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타가 뮌헨의 주전 센터백 조합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김민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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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 화제였던 요나탄 타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됐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나탄 타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며, 타는 뮌헨에서 등번호 4번을 달게 된다"고 발표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우리가 타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의 능력과 성실함에 감탄하고 있으며, 타가 여러 제안들 중에서도 뮌헨을 선택해줘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로, 195cm의 큰 키와 94kg의 탄탄한 체격,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겸비해 대인 방어에 강점을 지닌 선수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레버쿠젠의 리그 2위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부상자 속출로 수비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뮌헨 입장에서는, 이적료 없이 타라는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영입한 것이 큰 전력 강화로 평가받고 있다.
타는 "뮌헨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책임감을 가지고 매일 최선을 다해 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 많은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리고 싶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타의 합류는 김민재의 입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현지에서는 타의 영입으로 김민재가 주전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7일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타가 뮌헨의 주전 센터백 조합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김민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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