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굵은 비에 천둥 번개까지…'2연패 도전' 우상혁 경기 또 딜레이

서형우 인턴기자 2025. 5. 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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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구미] 서형우 인턴기자 =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오후 일정이 악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천둥번개와 함께 경기장 바닥에는 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오후 진행 예정된 경기들이 모두 중단된 상황.

우상혁(29·용인시청)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도 미뤄졌다.

당초 우상혁은 이날 오후 5시 45분에 결선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저녁 비 예보를 예상해 주관사인 아시아육상연맹(AA)이 오전에 급히 전체 경기 일정을 2시간씩 뒤로 한 차례 연기한 바가 있다.

우천을 대비해 일정을 미뤘음에도 경기 직전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고, 아시아육상연맹은 오후 경기 일정을 또 다시 중단했다.

우상혁은 지난 2023년 태국 방콕 대회(2m28)에 이어 2연패와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를 포함해 아시아선수권 개인 통산 3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29·용인시청).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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