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송지효, 니플패치 깜짝 공개…조세호 경쟁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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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제품 니플패치를 공개했다.
29일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 '니나쏭' 측은 공식 채널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송지효는 지난 4월 김종국의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너무 안 팔려서 고민이다"라며 그가 운영 중인 속옷 사업의 현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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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제품 니플패치를 공개했다.
29일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 ‘니나쏭’ 측은 공식 채널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김종국과 송지효가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은 ‘니나쏭’의 제품 니플패치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어 보였다. 송지효 또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친분을 쌓아온 김종국이 송지효의 사업을 응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난 4월 김종국의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너무 안 팔려서 고민이다”라며 그가 운영 중인 속옷 사업의 현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직접 속옷 촬영에 나선 송지효는 “홍보하려고 찍었다”라며 “보정은 조금 했다. 유산소 운동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밤마다 윗몸일으키기도 20개씩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하루에 1~2개 팔린다”라며 고충을 토로했지만 채널 ‘짐종국’에 출연 후에는 3일 채널 ‘지편한세상’을 통해 “채널 ‘짐종국’ 덕분에 매출이 올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날 “제가 직접 디자인도 하고, 소재도 보고, 어떻게 판매할지 생각하고 구상한다. 여자들한테 편한 속옷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조세호 역시 니플패치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11월 라디오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 출연한 조세호는 “사업이 잘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실리콘으로 제가 개발했다. 매출도 생각보다 잘 나온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감사하다”라고 뿌듯함을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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