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 최정윤에 모든 혐의 덮어씌웠다 [TV나우]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9. 19:32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친절한 선주씨'에서 정영섭이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최정윤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124회에서 진상아(최정윤)와 전남진(정영섭)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전남진과 진상아는 150억의 회사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폭탄을 심었다는 혐의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항구에 도착해 해외로 도피하려 했으나 위조 여권 판매 업체로 위장한 피선주(심이영)와 김소우(송창의)의 계략에 빠져 실패하게 됐다.
두 사람은 본인의 죄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서로에게 덮어씌우려고 했다. 전남진은 "진상아가 너무 부탁하길래 여권만 알아봤다. 다른 죄는 모두 진상아가 한 일이다"라며 죄를 진상아에게 덮어씌웠다. 진상아는 해외 도피, 살인 및 폭탄 설치 혐의에 대해서 "난 그런 적 없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엄마 심순애(김혜정)에게 전남진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없애달라고 부탁해 증거를 없애고 모든 죄를 전남진에 전가하려고 했지만 피선주와 김소우가 이를 목격하게 되면서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친절한 선주씨']
친절한 선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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