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유 '무관' 너무나도 뼈아프다 'PL최고 인기 공격수' UCL 진출 첼시에게 빼앗길 위기!..."선수가 OK사인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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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이 유력했던 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를 보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델랍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라는 '트럼프 카드'를 앞세워 맨유를 제치고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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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이 유력했던 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를 보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델랍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라는 '트럼프 카드'를 앞세워 맨유를 제치고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델랍은 그동안 맨유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앞서 27일, 공신력 있는 매체 'ESPN'은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델랍은 첼시와 맨유를 포함해 4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다"며, "맨유는 이미 계약의 기본 틀에 합의했으며, 선수의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였다.
델랍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자원 중 하나다. 이미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마쳤으며, 이적료도 비교적 저렴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델랍은 여러 차례 임대를 거쳐 입스위치 타운에 안착했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입스위치의 강등으로 인해 발생한 3,000만 파운드(약 57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은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맨유 입장에선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였다.
하지만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내세워 델랍을 설득했고, 결국 델랍도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델랍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으며, 첼시의 제안에 'OK 사인'을 보냈다"고 전했다.

맨유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이번 시즌 맨유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패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고, 카라바오컵 8강, 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1승 9무 18패(승점 42)로 15위에 그치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결국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도 무산됐다. 만약 보도대로 델랍이 챔피언스리그를 원해 첼시를 선택했다면, 맨유는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WI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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