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고, 지구를 살리는 급식 ‘못난이 농산물 Day’ 운영

김금란 기자 2025. 5.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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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9일'지구를 살리는 한 끼-못난이 농산물 급식 Day'를 운영했다. 

이날 급식에는 겉모양이 비정형이거나 크기가 들쭉날쭉해 일반 유통에서 제외되는 못난이 농산물이 사용됐다.

식단은 못난이 배추로 만들어진 김치와 못난이 과일 모둠(방울토마토, 수박)이 제공됐다.

학생 자율 동아리 '뉴키퍼'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설문조사, 한 줄 소감 쓰기, 현장 인터뷰도 진행했다.

한 학생은 "못난이 농산물도 일반 농산물처럼 신선하고 맛있다는 걸 느꼈다"며 "지구를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이 기뻤다"고 전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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