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곽범 너무 무서워…"얼굴에 악함이 덕지덕지"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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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엄지윤이 개그맨 곽범의 실태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과 개그우먼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엄지윤은 KBS 개그맨 선배인 곽범에 대해 "그때는 (곽범이) 진짜 무서웠다. 그때는 이런 유한 느낌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엄지윤은 KBS 개그맨 공채 32기 출신이며, 곽범은 27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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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이 개그맨 곽범의 실태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과 개그우먼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엄지윤에게 “5기수면 꽤 어려운 선배 아니냐”라고 물었다.
엄지윤은 KBS 개그맨 선배인 곽범에 대해 “그때는 (곽범이) 진짜 무서웠다. 그때는 이런 유한 느낌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사람이 악함이 덕지덕지 있었다. (일이) 안 풀리니까. 얼굴이 제 카디건 색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엄지윤은 KBS 개그맨 공채 32기 출신이며, 곽범은 27기다.
이후 김태균이 “이창호 씨에게 들었는데 후배를 그렇게 굴렸다더라”라고 말하자 곽범은 “운동이 필요한 친구들은 (굴렸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엄지윤은 “사실 곽범 선배는 ‘군기가 있었다’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게 없는 편한 선배였다. 그래서 후배와 같이 할 수 있는 거고 너무 좋다”라며 실제로는 군기가 없음을 밝혔다.
이에 곽범은 엄지윤에게 “고맙다. 지갑에 딱 12만 원 있는데 전부 주겠다”라고 말했고, 엄지윤은 “옛날에는 12만 원 달라고 후배들에게 떼를 썼는데 이제는 달라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곽범은 “이제는 갚을 때가 된 것 같아서”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6년생인 엄지윤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8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엄지윤은 채널 ‘엄지렐라 Umjirella’도 함께 운영 중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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