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하나만"…김남주, ♥김승우가 준 '5캐럿 다이아' 반지 공개

배우 김남주(54)가 남편 김승우에게 받은 초호화 결혼반지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가 애장품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 속 김남주는 결혼반지를 꺼내며 최근 화제가 됐던 김승우의 과거 프러포즈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김승우는 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을 앞뒀던 그룹 코요태 김종민을 만나 김남주에게 한 프러포즈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승우는 "드라이브하다가 '앞자리에서 선글라스 좀 꺼내줘'라고 했다. 거기 반지가 있었다"고 자신의 프러포즈를 전했다. 이어 프러포즈 반지에 대해서는 "5캐럿"이라고 밝혔고 옐로 다이아몬드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남주는 "김종민 씨 결혼하실 때 남편이 몇 캐럿 반지를 사줬다느니 얘기해서 기사에 났다"며 해당 반지를 꺼냈다.
그는 "결혼 선물로 받은 반지"라며 왼손에 껴보고는 "오랜만에 끼니까 예쁘다. 결혼반지는 잘 하고 다니진 않으니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때 물방울 다이아가 유행이라 꼭 받고 싶었다. '오빠~ 난 물방울 다이아'라고 했다. 이거 하고 대신 세트, 시계 아무것도 안 했다. '나 그냥 큰 거 하나만 사주면 안 돼?'라고 했다. 커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좀 멋있긴 하더라. '저렇게 큰 거 사달라고 해도 되나?'라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멋있게 사줬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남주는 김승우와 2005년 5월 결혼해 그해 11월 딸 라희 양을, 2008년 아들 찬희 군을 품에 안았다 김남주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원더풀 월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속 착용한 패션 소품을 완판시킨 패셔니스타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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