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근길 갑작스런 천둥·번개 동반한 비…엘리베이터 멈추고 신호등 고장

한귀섭 기자 2025. 5. 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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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퇴근길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강원 춘천에서 신호등이 꺼지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피해가 이어졌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춘천 퇴계동 등 12곳에 신호등이 꺼지고 오작동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상황은 한전 등 관계 당국이 출동해 신호등을 수리하면서 35분 만에 정리됐다.

또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춘천 삼천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2대가 잇따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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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거리.(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9일 퇴근길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강원 춘천에서 신호등이 꺼지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피해가 이어졌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춘천 퇴계동 등 12곳에 신호등이 꺼지고 오작동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큰 혼란겪었고,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상황을 정리했다. 상황은 한전 등 관계 당국이 출동해 신호등을 수리하면서 35분 만에 정리됐다.

또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춘천 삼천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2대가 잇따라 멈췄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민 5명을 구조했다. 다행히 다치진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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