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 산불 확산에 대피령...원유생산 차질
신호 2025. 5. 29. 19:12
캐나다에 대규모 산불이 곳곳에 확산하면서 원유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캐나다 중부 매니토바주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만7천명 넘게 대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캐나다 전역에 발생한 산불이 134개로 이 중 절반은 통제 가능한 수준을 벗어나 확산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석유생산 거점 도시인 앨버타주 포트 맥머리 인근까지 산불이 근접하면서 원유 생산 시설 인력이 철수하는 등 원유와 가스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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