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전투표 첫날 마감 18.24%...역대 최고

홍성민 기자 2025. 5. 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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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첫날 마감 투표율 대비 3.12%p 넘어
양평군(22.24%), 성남시 수정구(21.29%), 성남시 중원구(20.87%) 등의 순 투표율 높아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인쇄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 = 경인방송]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오늘(29일) 경기도 투표율이 18.24%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29일) 경기지역 유권자 1천171만5천343명 중 213만6천322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잠정)은 18.2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대선 첫날 마감 투표율 15.12%를 3.12%p를 초과한 겁니다.

전국 투표율은 19.58%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이 내일까지 이어진다면,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33.65%)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도내 지역별로는 양평군(22.24%), 성남시 수정구(21.29%), 성남시 중원구(20.87%) 등의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평택시(15.80%), 오산시(15.81%)는 도내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사전 투표는 내일(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