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주요 사업장 21곳 현장확인등

김성권 2025. 5. 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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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의장이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봉화군 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는 2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를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사업장 방문과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봉화군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겨울왕국 분 천산 타 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 현장에서는 체험 관광시설과 산타만을 간 관광객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휴게시설 및 음식점 등의 적절한 배치 등을 요구했다.

또한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길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공사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등, 주요 사업장 21곳을 방문해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권영준 의장은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회기였다”라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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