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서하준 뜻밖의 사고로 얽혔다‥혼란의 첫만남 포착(태양을 삼킨 여자)


[뉴스엔 박수인 기자]
‘태양을 삼킨 여자’가 장신영과 서하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예고하는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신영은 선의로 가득한 언행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미혼모 백설희 역을, 서하준은 2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복수를 시작하는 비운의 사나이 문태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간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두 주인공의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첫 만남 현장을 담아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는 길 한가운데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뒤엉켜 넘어진 설희와 태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표정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특히 넘어진 태경 위로 엎어진 설희의 자세가 마치 운명이 이끈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들의 인연이 예사롭지 않음을 암시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사고 후 상황을 수습하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반응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항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씨 착한 설희는 태경이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살피며 적극적으로 그의 안부를 확인하려 한다. 반면 갑작스런 상황과 설희의 적극성에 당황한 태경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뚝딱거리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냉철하고 침착한 모습과는 상반된 태경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번 스틸에서 주목할 점은 두 배우가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케미다. 장신영은 설희 특유의 밝고 적극적인 성격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상대방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서하준 역시 평소 강인한 모습과는 다른 태경의 당황스러운 면을 섬세하게 연기해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각자 다른 목적으로 민강 유통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 설희와 태경이 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어떻게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복수와 운명적인 서사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태양을 삼킨 여자’의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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