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이새봄,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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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새봄(사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1위에 올랐다.
금호문화재단은 "이새봄이 지난 25일 미국에서 끝난 '2025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바이올린 부문은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코코 미가, 비올라 부문은 중국 비올리스트 이질린 량이 1위에 올랐다.
워싱턴 국제 콩쿠르는 1948년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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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새봄(사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1위에 올랐다.
금호문화재단은 “이새봄이 지난 25일 미국에서 끝난 ‘2025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새봄은 이 재단이 음악 영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금호 영재 프로그램 출신이다. 이번 1위 등극으로 상금 1만달러를 받는다. 바이올린 부문은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코코 미가, 비올라 부문은 중국 비올리스트 이질린 량이 1위에 올랐다.
워싱턴 국제 콩쿠르는 1948년 창설됐다.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만 18~30세 음악가를 대상으로 매년 성악, 피아노, 현악 부문을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이새봄은 “무대 위에서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원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전형으로 입학해 이강호, 쓰쓰미 쓰요시, 정선이 등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오는 6월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앤드 스쿨에 전액 장학생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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