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 “이재명, 장남 불법 강의·보증금 논란 국민 앞에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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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장남이 양양의 한 교습소에서 불법 강사로 활동하다 적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29일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이철규)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장남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양양군 내 한 영어 교습소에서 무등록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다 적발됐다"며 "해당 교습소는 교육 당국으로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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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장남이 양양의 한 교습소에서 불법 강사로 활동하다 적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29일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도당은 “국민 상식을 벗어난 행태가 대물림돼서는 안 된다”며 이 후보와 민주당 강원도당의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이철규)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장남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양양군 내 한 영어 교습소에서 무등록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다 적발됐다”며 “해당 교습소는 교육 당국으로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당은 “관련 법을 명백히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그는 과거에도 성매매 의혹과 불법 도박, 여성비하 발언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빚었다. 이번 사안이 알려지자 양양 지역 학부모들과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도당은 이 후보의 장남이 신고한 월세 거주 정보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그는 양양의 한 다가구주택에 보증금 10만원을 신고했으나 유사한 주택의 보증금이 통상 500만~1000만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현실과 차이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강원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며 “대선 캠프와 도당은 각종 의혹과 지역사회의 불안에 신속하게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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