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입시험 '가오카오' 응시생 8년 만에 감소
강정규 2025. 5. 29. 18:15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의 응시생이 8년 만에 줄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올해 천335만 명이 가오카오에 응시해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천342만 명보다 약 7만 명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가오카오 응시생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증가했다가 올해 8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응시생이 감소 원인으론 이번에 시험을 치르는 2006∼2007년생 인구 감소와 새로운 시험 방식 도입 등이 꼽힙니다.
올해 가오카오는 다음 달 7∼8일 중국 전역에서 치러지고, 과목 선택 방식에 따라 9∼10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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