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간 김동관 부회장, K방산 파트너 기술 확인
강구귀 2025. 5. 29. 18:12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2025)' 현장을 방문했다.
전날 김 부회장은 리셉션에서 "한화는 국가단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글로벌 사업환경에서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의 국가 간 패권경쟁과 블록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전장환경을 이끌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2030년 '글로벌 10대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공개 "원래 알던 동생이었다"
- 부여 사찰서 불…주지스님 숨진 채 발견
- 고교 친구 성매매시킨 20대…"신이 점지해 준 男들과 관계 맺어야"
- 충남 홍성 농수로서 40대女 숨진 채 발견
- "나이 중요하지 않다더니"…30살 연상男과 혼전 임신한 언니
- 황재균, 이혼 후 밝힌 속내…"아들 낳으면 야구 시키고파"
- "초등생 아들 따라온 女, 침대에 눕고 바지까지 내려"..홈캠 보고 '충격'
-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사유 고백…"내가 놔준 것"
- "가수 신씨, 수년간 美 원정도박…공연 선급금 20억 빼돌려"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