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손태훈-농구 윤예빈, '삼성스포츠단 부부' 탄생

이상철 기자 2025. 5. 29. 18: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손태훈과 삼성생명 가드 윤예빈이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용인 삼성생명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농구-배구 선수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손태훈(32)과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가드 윤예빈(28)이 31일 오후 3시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ICT밸리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 손태훈은 2015-16 KOV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원클럽맨으로 활동했다. 2024-25시즌에는 21경기 48세트에 출전해 64득점과 세트당 평균 블로킹 0.35개를 기록했다.

신부 윤예빈은 2016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고, 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윤예빈은 "(손)태훈이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으로 힘이 돼주었다. 이제 한 가정을 이루어 더욱더 안정적으로 지내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지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