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유령이 되고 싶은 우리들에게’ 발매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이 오늘 5월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유령이 되고 싶은 우리들에게’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총 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절망 속에서 춤을 추어라’, ‘위선자’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음율 특유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이전 미니앨범인 ‘행복론’의 감성을 잇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시대적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절망 속에서 춤을 추어라’의 뮤직비디오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Hater(헤이터)’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음율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해 온 애니메이션 작가 ‘마준’이 연출을 맡아 신선하고 몰입도 높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위선자’를 비롯해, ‘로큰롤은 거절이야’, ‘유령의 소원’ 등 수록곡 전곡은 각각의 단편소설,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영상과 유기적인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곡을 하나의 독립된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곡 타이틀화’를 지향한다.
음율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6월 7일과 8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깊어진 음악과 확장된 스토리텔링을 음율만의 방식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는 “이번 앨범은 음악, 글, 영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율만의 복합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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