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다치지 않게"…피치클록 선언 시점에 아쉬움 전한 한화 김경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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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 주심이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한 시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주심이 투수 한승혁의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하자 더그아웃에서 나와 이에 대해 항의했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한화 구원 투수 한승혁은 LG 박동원에게 초구를 던지려던 순간에 심판이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해 동작을 멈췄고, 이내 마운드에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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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상황 한화 김경문 감독이 LG 박동원의 갑작스러운 타임 요청으로 한화 투수 한승혁이 넘어지자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05.28.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180801961zyxl.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 주심이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한 시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하마터면 선수의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다는 입장이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주심이 투수 한승혁의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하자 더그아웃에서 나와 이에 대해 항의했다.
29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심판이 주어진 대로, 매뉴얼대로 했다고 말씀하시니 할 말은 없다. 다만 심판과 동업자이고, 함께 경기하는 입장인데, 매뉴얼대로 하고 있으니 KBO에 문의하라고 말하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한화 구원 투수 한승혁은 LG 박동원에게 초구를 던지려던 순간에 심판이 피치클록 위반을 선언해 동작을 멈췄고, 이내 마운드에서 미끄러졌다.
이에 김 감독은 "조금 타이밍을 늦춰서 던지고 난 다음에 볼을 선언해도 되는 것 아닌가. 투수들이 매뉴얼 대로 했다가 다쳤고 생각해 보라"라고 말하며 "심판도 입장이 있으니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듣는 입장에선 굉장히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이날 2위 한화는 1위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한화는 이날 경기를 잡아내면 승차를 1.5경기로 좁힐 수 있고, 위닝 시리즈(3연전 중 최소 2승)를 달성한다.
김 감독은 "우리가 이긴다면 LG를 끌어내릴 수도 있을 것. 팀 분위기도 좋아질 수 있다"며 "끝까지 가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이재원(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지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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