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청춘의 아이콘으로 도약…대학 축제→페스티벌 '완전 접수'

장진리 기자 2025. 5.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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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빈밴드. 제공| 엠피엠지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다빈밴드가 올해도 각종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24년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손꼽힌 유다빈밴드는 2025년에도 전국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5개의 대학 무대를 휩쓴 데 이어, 올해 역시 유다빈밴드의 활약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에 축제에 출연한 유다빈밴드는 첫 곡으로 히트곡인 ‘항해’를 선보였고, 보컬 유다빈은 팬들에게 파도타기를 끌어내며 능수능란하게 호응을 유도했다.

연달아 유다빈밴드는 올해 첫 발매 곡인 ‘계속 웃을 순 없어!’에 이어 18일에 발매한 ‘겟 럭키!(GET LUCKY!)’를 열창하며 팬들의 떼창 및 호응과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공연이 끝나고, 대학교마다 ‘겟 럭키!’를 선창하며 관객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기도 했다.

키보디스트 유명종은 "가장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에 유다빈밴드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며 소중한 추억이다"라며 축제 순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다빈밴드는 대학 축제뿐만 아니라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지난 25일 ‘피크 페스티벌 2025’부터 6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8월 ‘메가필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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