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운악산을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개발하겠다”
박준환 2025. 5. 29. 18:05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 출렁다리 설치 공사 본격 착수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지난 28일부터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 출렁다리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운악산 정상 출렁(구름)다리 설치 사업은 애기봉~사라키바위 구간 절벽에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절벽 하부에 83m 잔도, 44m 길이의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로, 시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지일시사용 신고와 가평군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이후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자재의 헬기 운반을 시작했다.
완공되면 수도권 최고 높이가 될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단절됐던 운악산 한북정맥 구간을 연결하고 등산객들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시장은 “운악산은 경기도의 명산이자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라며, “이번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운악산을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개발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선 못 구해 안달인데”…미국선 인기 떨어진 ‘비만약’ 위고비, 이유는?
- “세계 뻘건디의 날” 빈지노 사진에 이동휘 “좋아요”
- “금방 망할 사람처럼”…이경실, 89평 아파트 경매 심경 들어보니
- “빨리 빨리” 한국인 조심…비행기 멈추기 전 일어서면 벌금 물리는 나라는?
- 10기 정숙 ‘가품 경매’ 논란에…“무혐의로 끝난 일” 해명
- ‘월드 오브 스우파’ 판 키운 국가대항전, 첫방부터 터졌다…약자 배틀 흥미, 계급 미션 예고
- 선수에게 “2억 달라”…기아 김종국·장정석 2심도 무죄 [세상&]
- “이런 건 태어나서 처음 본다” 제주서 발견된 ‘투명 물고기’
- ‘이혼숙려캠프’ 부부상담가 “내담자 사망, 내 탓 같아…약 먹으며 버텨”
- 카리나는 아니라고 했는데…JK김동욱 “아이돌도 당당히 의사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