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족문화센터, 지역 예술인과 ‘예술인파견지원’ 사업 시작
송태섭 기자 2025. 5. 29. 18:05

달서가족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역예술인들과 협업해 문화예술사업을 통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은 리더 이승희와 김보라, 김이수, 성창제, 이보람 등 5명이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와 함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에 나타난 예술인(7~8월)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예술인(9~10월) △예술인들이 만든 달서가족문화센터 깜짝 무대(10월) 등이다.
달서가족문화센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가족 가치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일보 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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