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신한은행 허유정, “후회 없는 퍼포먼스를...”
손동환 2025. 5.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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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지난 2023년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참석했다.
3번째 지명권을 얻은 신한은행은 분당경영고 출신의 허유정(173cm, G)을 지명했다.
사령탑의 관심을 받은 허유정은 2023~2024 정규리그 14경기에 나섰다.
허유정의 소속 팀인 신한은행은 비록 플레이오프 탈락을 일찍 확정했지만, 허유정은 그 덕에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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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지난 2023년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참석했다. 오전에는 컴바인과 트라이아웃으로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과 신체 조건, 퍼포먼스를 지켜봤고, 오후에는 순번 추첨과 선수 선발을 했다.
2그룹(2022~2023시즌 정규리그 3~6위)에서 가장 높은 확률(50%)을 얻은 인천 신한은행이 예상대로 3번째 지명권을 얻었다. 3번째 지명권을 얻은 신한은행은 분당경영고 출신의 허유정(173cm, G)을 지명했다.
허유정은 공격력을 지닌 가드다. 박다원(부산 BNK)-변하정(아산 우리은행) 등과 함께 분당경영고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게다가 왼손잡이라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당시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분당경영고와 합동 훈련을 한 바 있다. 그때 허유정을 유심히 지켜봤다. 당시 허유정의 운동 능력과 힘, 나쁘지 않은 피지컬과 공격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령탑의 관심을 받은 허유정은 2023~2024 정규리그 1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6분 43초를 뛰었고, 평균 2.43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유정의 소속 팀인 신한은행은 비록 플레이오프 탈락을 일찍 확정했지만, 허유정은 그 덕에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제대로 실감했다.
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지난 2023년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참석했다. 오전에는 컴바인과 트라이아웃으로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과 신체 조건, 퍼포먼스를 지켜봤고, 오후에는 순번 추첨과 선수 선발을 했다.
2그룹(2022~2023시즌 정규리그 3~6위)에서 가장 높은 확률(50%)을 얻은 인천 신한은행이 예상대로 3번째 지명권을 얻었다. 3번째 지명권을 얻은 신한은행은 분당경영고 출신의 허유정(173cm, G)을 지명했다.
허유정은 공격력을 지닌 가드다. 박다원(부산 BNK)-변하정(아산 우리은행) 등과 함께 분당경영고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게다가 왼손잡이라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당시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분당경영고와 합동 훈련을 한 바 있다. 그때 허유정을 유심히 지켜봤다. 당시 허유정의 운동 능력과 힘, 나쁘지 않은 피지컬과 공격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령탑의 관심을 받은 허유정은 2023~2024 정규리그 1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6분 43초를 뛰었고, 평균 2.43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유정의 소속 팀인 신한은행은 비록 플레이오프 탈락을 일찍 확정했지만, 허유정은 그 덕에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제대로 실감했다.

그러나 2024~2025시즌에는 데뷔 시즌보다 기회를 얻지 못했다. 10경기 평균 5분 56초만 코트에 있었다. 기록을 바라기 어려웠다.
허유정은 “프로에서 처음으로 비시즌 훈련을 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부족했던 게 너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비시즌에는 더 많이 준비하려고 한다”라며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돌아봤다.
한편, 신한은행도 두 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4위 청주 KB(12승 18패)와 승패 및 상대 전적 모두 동일했으나, 상대 득실차에서 ‘-1’의 차이로 밀렸다. 단 1의 차이였기 때문에, 신한은행의 아쉬움은 컸다.
그러나 실패했던 신한은행은 변화를 택했다. 코칭스태프를 전면 쇄신했다. 팀의 레전드였던 최윤아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아베 마유미-이경은-김동욱 등을 코칭스태프에 포함시켰다. 코칭스태프가 달라졌기 때문에, 허유정의 역할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허유정은 “우선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려면, 팀워크가 중요하다. 언니들이 힘들어할 때, 내가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활동량과 스피드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슛 타이밍을 빠르게 하고, 슛 성공률 역시 높여야 한다”라며 비시즌 때 해야 할 일을 신경 썼다.
그리고 “이전에도 그랬듯, 출전 시간을 늘리고 싶다. 또, 코트에 들어갈 때, 후회남지 않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훈련 집중력부터 높여야 한다. 코트에서는 한 발 더 뛰고, 하나라도 더 기여해야 한다”라며 2025~2026 목표를 설정했다. 개인적인 욕심과 팀을 향한 마음을 같이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허유정은 “프로에서 처음으로 비시즌 훈련을 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부족했던 게 너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비시즌에는 더 많이 준비하려고 한다”라며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돌아봤다.
한편, 신한은행도 두 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4위 청주 KB(12승 18패)와 승패 및 상대 전적 모두 동일했으나, 상대 득실차에서 ‘-1’의 차이로 밀렸다. 단 1의 차이였기 때문에, 신한은행의 아쉬움은 컸다.
그러나 실패했던 신한은행은 변화를 택했다. 코칭스태프를 전면 쇄신했다. 팀의 레전드였던 최윤아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아베 마유미-이경은-김동욱 등을 코칭스태프에 포함시켰다. 코칭스태프가 달라졌기 때문에, 허유정의 역할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허유정은 “우선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려면, 팀워크가 중요하다. 언니들이 힘들어할 때, 내가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활동량과 스피드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슛 타이밍을 빠르게 하고, 슛 성공률 역시 높여야 한다”라며 비시즌 때 해야 할 일을 신경 썼다.
그리고 “이전에도 그랬듯, 출전 시간을 늘리고 싶다. 또, 코트에 들어갈 때, 후회남지 않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훈련 집중력부터 높여야 한다. 코트에서는 한 발 더 뛰고, 하나라도 더 기여해야 한다”라며 2025~2026 목표를 설정했다. 개인적인 욕심과 팀을 향한 마음을 같이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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