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장윤정 향한 사랑고백 "모니터링도 많이 해" ('수밤')

김해슬 2025. 5. 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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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김희재가 장윤정의 '찐팬' 면모를 드러낸다.

김희재는 지난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에 출연해 임팩트 강한 무대를 선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수밤'은 장윤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희재는 정슬과 함께 장윤정의 '반창고'를 준비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수준급의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자랑한 김희재는 장윤정을 향한 팬심을 털어놓으며 랜덤 플레이 댄스에도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김희재는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누나보다 모니터링을 많이 했을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곡마다 안무와 표정은 물론 장윤정의 멘트까지 똑같이 재현해 감탄을 안겼다. 이어 김희재는 장윤정의 '해바라기'를 선곡해 높은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장윤정은 "희재 씨는 제 노래를 할 때 보면 발음, 호흡까지 똑같이 한다"라며 김희재를 평했고 김희재 역시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희재의 다채로운 무대 활약상은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희재는 1995년생으로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돌리도'로 올하트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는 '울산 이미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 소화력과 춤실력을 겸비해 미스터트롯 TOP6 중 팔색조를 담당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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