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간담회 개최
김부신 기자 2025. 5. 29. 17:54
“의료·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공공기관 종사자들과 정책 소통 강화
“어린이 병원 등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것”
송언석 국회의원
“어린이 병원 등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것”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김천시)은 지난 28일, 김천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기술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종사자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송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시·도의원, 경북혁신도시 노동조합 협의회, 한국전력기술노동 조합,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법률구조공단 노동조합 관계자 등 김천혁신 도시에 근무하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천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내 어린이 의료기관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 김천혁신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했고, 송언석 의원은 이를 경청하며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
송언석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김천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인구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공공기관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