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tvN '첫, 사랑을 위하여' 합류…염정아와 호흡

유지혜 기자 2025. 5.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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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 강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선영이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첫사랑 이야기다. 배우 염정아, 박해준과 최윤지, 김민규가 캐스팅을 확정하며 각각 중년, 청춘 로맨스부터 진득한 가족애까지 표현한다.

김선영은 극 중 건설 현장의 함바집 주인이자 이지안(염정아 분)의 절친한 친구 '선영' 역으로 분한다. 호탕하고 정 많은 성격으로, 염정아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 늘 옆을 지키는 의리 있는 인물이다. 김선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호흡을 맞추게 된 염정아와의 특별한 우정에 관심이 쏠린다.

김선영은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30일', '파묘', '하이재킹',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정숙한 세일즈', '중증외상센터', 연극 '그의 어머니' 등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얻었다.

이어 지난 24일 첫 방송된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김선영은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이자 이호수(박진영 분)의 어머니 '염분홍' 역으로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강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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