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0개 점포 추가 계약 해지…임대료 협상 계속"

유덕기 기자 2025. 5.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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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0개 점포에 추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지권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번 1차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17개 점포 외에 협상을 진행 중인 10개 점포에 대해서도 법원의 승인을 받아 추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는 게 홈플러스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의 68개 임대점포 가운데 41개 점포의 임대료 및 계약 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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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0개 점포에 추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점포는 동수원, 북수원, 가좌, 작전, 센텀, 울산남구, 대전문화, 전주완산, 청주성안, 파주운정점입니다.

해지권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번 1차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17개 점포 외에 협상을 진행 중인 10개 점포에 대해서도 법원의 승인을 받아 추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는 게 홈플러스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의 68개 임대점포 가운데 41개 점포의 임대료 및 계약 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재조정하겠다며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최종 답변 기한일 31일을 앞두고 임대점주들과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홈플러스는 무더기 폐점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지권이 소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27개 점포 임대주와 협상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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