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 고현정, 집에서 뭐하나 보니..밀린 집안일 삼매경

김소희 2025. 5.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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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된 은제품 빛나게 하는 날", "크로스토플 10년 전 구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집안을 살피고, 집안일을 하는 등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어 외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고현정은 "외출하는데 큰 결심이 필요함"이라며 평소 '집순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큰 마음을 먹고 반팔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선 그는 고양이에게 다정하게 입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최근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고현정의 밝은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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