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수린, 신인답지 않은 실력…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솔로 가수 수린(SOORIN)이 매력을 뽐냈다.
29일 수린(SOORIN)은 MBC FM4U '친한친구 이현입니다'(이하 '친한친구')에 이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상큼한 첫인사를 전했다.
'친한친구'를 통해 라디오에 첫 출연한 수린(SOORIN)은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풋풋한 신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2일 'Boys Can Be'(보이즈 캔 비)로 정식 데뷔한 수린(SOORIN)은 "어렸을 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어 노래를 시작했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음악학원에서 노래를 배우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라고 진솔한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수린(SOORIN)은 성시경의 '태양계'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며 올라운더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수린(SOORIN)은 "자주 들으며 위로와 힐링을 많이 받았던 노래"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고, 진심 어린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희'에서도 수린(SOORIN)의 신인답지 않은 실력이 빛을 발했다. 크러쉬의 '나빠'를 감미로운 보사노바 버전으로 편곡해 라이브로 선보이며 오프닝을 연 수린(SOORIN)은, 맑고 안정적인 보컬로 첫 출연부터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또 롤모델로 가수 권진아를 언급하며 '끝'을 한 소절 부르자, DJ 김신영은 물론 청취자들까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전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이세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수린(SOORIN)은 "그날이 고척돔 첫 방문이었다. 무대에 압도됐고, 엄청 떨렸다"라며 "이런 기회는 흔치 않기에 더 잘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다"라고 당시의 떨림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끊임없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한 수린(SOORIN)은 데뷔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C FM4U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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