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거북섬 사업 국정조사·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추진"

박광렬 2025. 5.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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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추진된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인공서핑장 조성 사업을 두고, 국정조사 실시와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거북섬 사태는 '제2의 백현동 사건'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거북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마주한 현실은 상상 이상으로 처참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이 모두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실률 90%'라는 숫자는 상인의 절규이자 지역 경제의 깊은 상처를 보여주는 고통의 지표였다며 과거 이재명 경기지사의 졸속 특혜 행정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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