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 발사 성공

임늘솔 2025. 5.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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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우나스텔라'가 자체 개발한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의 시험발사가 성공했습니다.

'우나스텔라'는 어제(28일) 오후 11시 50분 고흥군 봉래면 염포마을에서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가 발사된 뒤 10㎞를 비행해 성공적으로 해상 안전 설정 구역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는 길이 9.45m, 총중량 2t, 추력 5t급 엔진을 탑재한 소형 발사체로, 탑재체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개발한 물질 미세중력 시험 장치가 담겼습니다.

'우나스텔라'는 이번 발사가 우주항공청의 우주산업 부품 국산화 사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실제 발사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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