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유아인 이슈, 난감했죠"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5. 29.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이 배우 유아인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파이브' 인터뷰에서 강형철 감독은 극 중 기동역을 맡은 유아인의 이슈에 대해 "난감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을 통해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이들의 능력을 노리는 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이 배우 유아인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파이브' 인터뷰에서 강형철 감독은 극 중 기동역을 맡은 유아인의 이슈에 대해 "난감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을 통해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이들의 능력을 노리는 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활극이다. '하이파이브'는 지난 2021년 촬영했으나, 4년 이후 개봉하게 됐다. 지난 2023년 주연 배우 유아인이 마약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물의를 일으킨 여파였다.

이날 강형철 감독은 해당 이슈에 대해 "난감했다. 사건이 처음 알려졌을 때, 책임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영화를 잘 만들어서 세상밖으로 내보내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어느 한 명을 그런 영화 외적인 이유로 건드리게 되면, 안재홍의 연기가 다치게 되고, 이재인의 연기가 다치고, 라미란이, 김희원이 다치면 안 되지 않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 영화가 앙상블 영화다. 영화 만드는 사람으로서 함부로 건들 수 없었고, 불편할 지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 미세하게 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NEW]

하이파이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