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포항 항공기 희생자 애도···"원인 밝히고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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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포항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해군은 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철저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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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고 재발 방지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포항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해군은 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철저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북 포항에서 해군 항공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소명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초계기에는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이 후보는 "정부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불행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곳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우리의 편안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음을 늘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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