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정다경·정미애 다시 뭉친다…‘미스트롯 1’ 7월 콘서트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트롯’ 첫 시즌의 주요 출연자들이 7월 콘서트로 다시 뭉친다.
28일 공연을 기획한 제이지스타 측은 “‘미스트롯’ 시즌 1의 TOP 10 멤버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송가인, 숙행, 정다경, 정미애(가나다순)가 오는 7월1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오후 1시와 6시 2회에 걸쳐 콘서트 ‘첫정’을 연다”고 발겼다.
‘첫정’에는 ‘미스트롯 1’의 TOP 10 멤버들과 함께 그들의 무대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공연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며 의견을 밝히는 등 오랫동안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미스트롯 1’의 멤버들은 지난 3월 SBS Life가 방송한 ‘더트롯쇼’에서 송가인의 ‘평생’ 무대를 위해 뭉쳤다. 이 자리에서 이들이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콘서트가 기획됐다.
2019년 ‘미스트롯’ 종방 이후 약 5년 만에 뭉치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 역시 크다.
멤버들은 28일 제이지스타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김나희는 “‘더트롯쇼’ 무대를 보신 분들과 관계자분들이 추억에 잠겼다고 하셔서 팬들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볼까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정다경은 “회의를 하면서 관객분들이 좋아하실 듀엣, 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미스트롯 1’의 오리지널 콘서트 ‘첫정’의 예매는 인터파크 단독으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다시 공지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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