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홍합’에서 영감 받은 주사형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外

박정연 기자 2025. 5.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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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경북대학교와 공동 연구팀이 홍합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주사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손상된 뼈를 효과적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홍합 유래 접착물질로 감싸 주사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뼈 재생을 촉진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이 치료제는 주사만으로도 손상된 뼈 부위에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수술적 치료법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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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주사형 줄기세포 치료제의 원리를 나타낸 모식도. 포스텍 제공

■ 포스텍은 경북대학교와 공동 연구팀이 홍합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주사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손상된 뼈를 효과적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홍합 유래 접착물질로 감싸 주사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뼈 재생을 촉진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이 치료제는 주사만으로도 손상된 뼈 부위에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수술적 치료법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제21회 GIST 과학상상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 47점을 오는 6월 27일까지 GIST 오룡아트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15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수상작들은 과학적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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