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자다워 좋아했던 전 남편…죽고 나니 여자가 셋"(순풍)
송오정 기자 2025. 5. 29. 17:14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전 남편의 외도를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가 전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우용여의 집을 방문한 전원주는 "우리 애들도 여기 근처에 산다. 제일 큰 아파트. 궁전이다"라고 말하며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무조건 우리 아들 잘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왜냐면 이 언니(전원주)가 어렸을 때 아들한테 정을 많이 안 줬다. 전 남편에 몰두해서 솔직히 아들은 뒷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전 남편 이야기에 "좋아했다. 우리 남자(전 남편)를 너무 좋아했다"면서 "죽고 나니 여자가 셋이더라. 술집에 하나 있고 식당에 하나 있고 카페에 하나 있더라"고 털어놓았다.
선우용여는 이해가지 않는다는 투로 "그렇게 잘생긴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좋아한 거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남자다웠다. 껴안아주는데 뼈가 다 부러지는 줄 알았다. 나 이 남자랑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남자가 '각방 쓰자. 필요할 때만 만나자' 이러더라. 내가 하도 밤 중에 덤비니까. 그 정도로 좋아했다"고 덧붙이자, 선우용여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지마" 전호준, 전 연인 데이트 폭행 반박…증거사진·녹음본 공개
- "거짓입장 들통났나" YG 송민호, 검찰 송치에도 여전히 침묵 중 [ST이슈]
- 故 김새론, 생전 마지막 메시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들아"
-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음주 성추행 폭로 인정 "반성하겠다"
- 고현정, 건강 악화 휴식→사망설에 깜짝 "쇼크다"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
- '흑백요리사' 쫓다 가랑이 찢어진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사주 맞히기 논란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