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운, 열애설 없이 결혼 골인…유부남 되자마자 '겹경사' [단독]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영운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OSEN 취재 결과, 박영운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박영운의 인생 2막을 축하했다. 박영운은 열애설 없이 결혼에 골인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 가정을 꾸리게 됐다.
1990년생 박영운은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했다. 201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무석 역으로 열연, 뜻을 위해서는 살인 따위 서슴지 않는 인물이지만 비연(박지현)을 마음에 두면서 인간적인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호평 받았다.
이후 드라마 ‘배드걸 프렌드’,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대행사’, ‘더 패뷸러스’, ‘세 번째 결혼’, ‘브랜딩 인 성수동’,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 등과 영화 ‘더 킬러:죽어도 되는 아이’,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극장판’에서 활약했다.
결혼과 함께 박영운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 28일 열린 ‘제1회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Asia Short-Form Drama Awards, 이하 ASDA)’에서 ‘베스트 배우상’을 수상했다. ‘ASDA’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시상식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을 기록한 숏폼 콘텐츠와 배우들을 조명하는 자리다.
박영운은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에서 한재윤 역을 맡아 짧은 호흡 안에 깊은 감정선을 녹여내며 ‘숏폼이기에 더 강렬한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 결혼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박영운은 “짧은 러닝타임 안에 감정을 응축시키는 작업은 배우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노력이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고, 숏폼이라는 장르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 깊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운은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과 플랫폼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박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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