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이재인 "안재홍과 리코더 신, 진짜 되는 것 같더라"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5. 29. 17:1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파이브'의 배우 이재인이 안재홍과의 호흡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파이브' 인터뷰에서 안재홍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을 통해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이들의 능력을 노리는 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은 극 중 태권소녀 완서 역을 맡았다.
이날 이재인은 "완서와 지성(안재홍)의 케미가 제가 가지는 케미 중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초반 작업할 때 많이 맞췄다"라고 언급했다.
극 중 완서와 폐를 이식받아 남다른 폐활량을 갖게 된 지성은 리코더를 멀리서 불며 폐활량을 수련한다.
그는 "삼촌과 조카 같으면서도 친구 같은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이재인은 "실제로 리코더 하는 장면도 이런 연기를 살면서 해볼 거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서로 신기해했다"라고 전했다.
이재인은 "뭔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연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NEW]
이재인 |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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