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탄 타 영입…김민재, 진짜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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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요나탄 타를 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요나탄 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는 "타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와 기쁘다. 경험이 많은 독일 국가대표이자 리더다. 수비를 강화할 기량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는 진짜 이득인 영입이다.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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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요나탄 타를 품었다. 김민재의 입지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요나탄 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로, 타는 등번호 4번을 달게 된다.
타는 2009년 함부르크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2013년 8월 17세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함부르크 최연소 1군 데뷔였다. 이후 뒤셀도르프 임대를 거쳐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레버쿠젠에서 통산 402경기(18골 13어시스트)에 출전했고,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독일 국가대표로는 2016년 3월 데뷔해 두 차례 유로 출전 등으로 35경기를 소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는 "타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와 기쁘다. 경험이 많은 독일 국가대표이자 리더다. 수비를 강화할 기량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는 진짜 이득인 영입이다.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한 선수"라고 말했다.
타는 "매우 기쁘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팀과 함께 성공하겠다. 많은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타의 영입과 함께 김민재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중 가장 많이 뛰었다. 혹사 논란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오히려 방출설에 휘말린 상태다. 현지 매체들도 오피셜에 앞서 타의 영입설을 전하면서 2025-2026시즌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센터백 라인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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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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