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무기" 英, 북중러 해킹 등에 1조8천억원 투입
송태희 기자 2025. 5. 29. 17: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전자전사령부 창설
영국 국방부가 10억 파운드(1조8천억원)를 들여 사이버전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영국 국방부 (영국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영국 국방부가 10억 파운드(1조8천억원)를 들여 사이버전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작년 노동당 정부의 출범으로 시작된 국방전략재검토(SDR)의 일환으로 사이버·전자전사령부를 창설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등 적성국의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영국도 공격과 방어를 아우르는 사이버전 능력을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와 중국 같은 적대적 국가로부터 지난 2년간 9만건에 달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전보다 횟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존 힐리 국방장관은 "우리는 매일 같은 공격에, 날로 증가하는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키보드가 전쟁무기가 된 것"이라며 "반복되고 강화되는 사이버전 속에서 방어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17주 연속 상승…강남 3구 '고공행진'
- 호감 있다던 그녀, 가짜였다…허위계정 활용 소개팅앱 적발
- '일용직 남편 집에만'…이 업종에서만 일자리 9만개 증발
- 부럽다 이 부부, 국민연금 월 543만원…비결은?
- "우리만 안 쓰는 게 아니었네"…지갑 닫은 한국인들
- 전문대학, 저출생에 '늦깎이·외국인 신입생' 늘어
-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대통령 권한 넘은 위법"
- 폴란드 '한국 좋아요'…방산이어 IT도 협력 의사
- '정시의 비극'…'부모 지위 높을수록 'N수' 비율 높아져
- 경제성장률 '0%대' 쇼크…한은 "美 관세 인하돼도 1% 못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