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도 함께… 대전교통공사 주요 역사 안전점검
조사무엘 기자 2025. 5. 29. 17:04
시청역·정부청사역서 진행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왼쪽 2번째)이 도시철도 시청역을 방문해 경영진 주관 2025년 집중 안전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송 인원이 많은 역사와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청역과 정부청사역에서 진행됐으며,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 상황을 살폈다.
시청역에서는 출입구 폴사인과 캐노피 천장 유리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본선 환기실의 분진 비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진 도장 상태를 확인했다.
정부청사역에서는 전자연동장치의 파형 분석과 열차무선기지국의 동작 상태를 점검하는 등 주요 신호·통신장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보수·보강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연규양 사장은 "도시철도는 시민 여러분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꼼꼼히 점검해 더욱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사무엘 기자 samue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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