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운행 중 넘어진 카트서 불 나 10대 전신화상

김영헌 2025. 5. 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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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체험카트장에서 운행 중이던 카트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체험카트장에서 카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이던 카트가 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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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체험카트장에서 카트에 화재가 발생해 10대 1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은 불에 타 카트.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의 한 체험카트장에서 운행 중이던 카트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체험카트장에서 카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카트에 붙은 불은 시설 직원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지만, 카트에 타고 있던 A(17‧서울)군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A군을 응급처치하고, 닥터헬기를 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이던 카트가 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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