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 멘사 최연소 회원 등극⋯부모 직업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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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만 2세 아이가 세계 최고 지능지수 모임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영국에 사는 요셉 해리스 버틸이 만 2세 182일의 나이로 멘사에 가입하며, 최연소 멘사 회원의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전 멘사 최연소 회원 기록은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Isla McNabb)으로, 생후 2년 195일(만 2세 195일) 만에 멘사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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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만 2세 아이가 세계 최고 지능지수 모임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영국에 사는 요셉 해리스 버틸이 만 2세 182일의 나이로 멘사에 가입하며, 최연소 멘사 회원의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셉은 생후 5주 만에 스스로 몸을 뒤집었고, 생후 7개월에는 첫 말을 시작했다. 만 1세가 지난 시점부터는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었으며, 만 2세를 막 넘긴 시점에는 5개 언어로 숫자 1부터 10까지 셀 수 있었다.
현재 그는 100 이상의 숫자를 여러 언어로 구사할 수 있다. 모스 부호뿐만 아니라, 주기율표와 수학 문제에도 큰 흥미를 보인다.
런던대학교 명예 선임강사인 요셉의 어머니와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선임 강사인 아버지 데이비드는 이러한 아들의 재능을 인지한 뒤 멘사에 문의했다. 이후 멘사는 자체 테스트와 평가를 거쳐 요셉의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멘사는 일반적으로 상위 2%의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며, 이는 IQ 132~148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요셉의 정확한 IQ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요셉의 어머니는 기네스와의 인터뷰에서 "영재 아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쉬운 건 아니"라며 "모든 아이는 적절한 자극과 이해가 필요하고, 천재라고 해도 맞지 않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멘사가 요셉의 지성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이전 멘사 최연소 회원 기록은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Isla McNabb)으로, 생후 2년 195일(만 2세 195일) 만에 멘사에 가입했다.
멘사는 전 세계 약 14만 5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에서 활동이 이뤄진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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