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나인퍼즐' 대사 할 때 긴장감↑...그래서 더 장난 많이 치게 돼"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나인 퍼즐’ 손석구가 대사를 할 때 긴장감이 높아서 오히려 더 현장에서 장난을 많이 치게 된다고 털어놨다.
28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모든 것이 단서되는 디테일 | [나인 퍼즐] 1-6회 코멘터리 | 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나인퍼즐’의 윤종빈 감독과 배우 김다미,손석구, 김성균, 현봉식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파일링 연기를 취해 특별히 신경썼던 포인트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이나 역의 김다미는 “대사도 틀리지 않게 외우려고 했다”라고 말했고 최산 역의 현봉식은 “대사 안 틀리려고 다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양정호 역의 김성균 역시 “이게 우리 작품은 대사할 때 긴장감이 정말 높은 이유가 말 한 마디가 단서가 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김다미는 “한 마디도 (가볍게)편하게 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성균은 “오케이 나면 풀려가지고 장난 많이 치고 했고 슛 갈 때는 긴장 많이 했다”라고 떠올렸고 한샘 역의 손석구 역시 “그래서 장난을 더 치게 되는 것 같다. 긴장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현봉식은 “그리고 대사 안 치고 있으면 ‘틀려라’ ‘틀려라’ 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한샘과 최산, 특별한 비결이 있나?”라는 질문에 현봉식은 “실질적인 케미를 더 최대한 반영하려고 했던 것 같다. 사수로서 어려워하고 뭐 이런 것보다 그냥 형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극중 MZ 막내로 활약 중인 현봉식은 83년생인 손석구보다 한 살 어린 84년생이다.
또 손석구는 “현봉식과 같이 한 번 운동을 하러 갔다. 레슬링을 하러 갔는데 현봉식이 유도 유단자이지 않나. 장난으로 태클을 했더니 날 깔아뭉개서 3분 동안 놔주질 않더라. 진짜 잘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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