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전국 15.72%…대전 14.9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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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20대 대선보다 약 2%포인트 오른 15.7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00여 만명 가운데 약 697만 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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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00여 만명 가운데 약 697만 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29.30%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대구는 10.74%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대전지역은 총선거인수 124만 1882명 중 18만 5469명이 참여해 14.93%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에는 미치치 못하는 수치다.
대전의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중위권에 속하며 수도권보다는 높고 호남권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 구청장, 시의회 의장 등 지역에서도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힘”이라며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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