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전국 15.72%…대전 14.93% 기록

이재진 기자 2025. 5. 29.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20대 대선보다 약 2%포인트 오른 15.7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00여 만명 가운데 약 697만 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대 대선보다 약 2%p 상승, 대전은 수도권보다 높고 호남권보다는 낮은 중위권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20대 대선보다 약 2%포인트 오른 15.72%로 집계됐으며 대전지역은 14.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20대 대선보다 약 2%포인트 오른 15.7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00여 만명 가운데 약 697만 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29.30%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대구는 10.74%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대전지역은 총선거인수 124만 1882명 중 18만 5469명이 참여해 14.93%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에는 미치치 못하는 수치다.

대전의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중위권에 속하며 수도권보다는 높고 호남권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 구청장, 시의회 의장 등 지역에서도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힘”이라며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