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식이 가고 동주 왔다…박보검 “보여드린 적 없는 액션”
안진용 기자 2025. 5. 29. 16:45

“이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했던 배우 박보검이 호쾌한 액션극으로 돌아온다.
박보검은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경찰로 특별 채용된 복싱 금메달리스트 동주 역을 맡게 된 박보검은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었던 액션 수사물이라 처음 도전하게 됐다”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한 번도 힘은 적이 없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보검은 복싱 금메달리스트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장기간 복싱 수업을 받고 몸을 키웠다. 그는 “‘진짜 선수 같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서 6개월 동안 매일매일 근력 운동과 복싱 훈련을 했다”며 “정의를 위해 싸우며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는 캐릭터의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심나연 PD는 박보검에 대해 “박보검이 연기한 윤동주는 만화 ‘슬램덩크’ 속 강백호 같은 성격을 가졌다. 개인의 이득을 생각하지 않고 몸을 내던지는 이상적인 모습이 ‘사이다’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검 외에 배우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이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출신 특채 경찰 5인방으로 출연하는 ‘굿보이’는 오는 31일 처음으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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