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금 6, 은 1 획득

[충청타임즈] 충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24일부터 27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천 학생 선수단이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 종목에서 장항중학교 3학년 신채민 학생은 여중부 49kg급 인상, 용상, 합계 금메달 3관왕 달성 및 용상 부문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고, 같은 학교 2학년 한이준 학생 또한 남중부 89kg급 3관왕 및 용상 부문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충남 학생 역도가 전국 최고임을 증명했으며, 서림여자중학교 3학년 김나연 학생은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서천 체육 꿈나무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 충남은 36개 종목에 801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서천군에서는 육상 등 5종목 16명이 출전하여 충남을 넘어 전국 수준의 실력을 보이며 전국 무대에서 서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서천 학생이 거둔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의 성과는 서천교육지원청 개청 이래 전국 수준의 대회에서 달성한 최대 성과이며, 충남 전체 시·군교육지원청 중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학생, 학교, 학부모, 서천군체육회와 교육지원청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장은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모든 서천군 학생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이렇게 값진 열매를 맺었다. 앞으로도 서천 학생들의 행복한 체육 활동을 위해, 서천교육지원청은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천 오종진 기자 ctpr@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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