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군 해상 초계기 추락 현장서 시신 3구 수습"

유영규 기자 2025. 5. 29. 16: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소속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행정·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인근 야산에 해군이 운용하는 P-3C 초계기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군용기는 오늘 오후 1시 43분 훈련차 포항기지에서 이륙했으며 당시 승무원 4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 등은 진화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추락 사고에 따른 화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에서 탑승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사망자 3명에 대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